[모각코] 아이 두! C언어 심화( 게임 만들기) 8월 과정 수료 후기

대외활동 "모각코"

모여서 각자 코딩!!!!하자+_+

C언어를 통해 재밌었던 15일간의 배움이었습니다.

드디어 GotoXY() 함수와 커서 다루는 함수를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니 (감격..)

"오늘의 코메!"

데일리 프로젝트 인증에서 댓글 수와 좋아요가 많아야 될 수 있는 "오늘의 코메"에 선정되거나, 출석 인증을 빠짐없이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오늘의 코메에 선정되기 위해 열심히 코드를 구현후 클린 하게 재구성했습니다.

(A+,, 높을수록 좋지 +_+)

 

주변 지인이 "야!! 너 게임 관심 있다며? '모각 코'라고 대외활동 있는데 거기서 C언어 심화는 게임 만든데!!" , "진짜? 바로 신청해야겠다"라고 들뜬 마음에 신청기간을 봤는데 이미 진행 중이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실망한 마음에 자바를 공부하던 중 7월 말에 또다시 [모각코] 코딩 커뮤니티에서 C언어 심화 8월 과정을 모집한다고 공지가 떠서 부랴부랴 신청했답니다 ㅎㅎ

 

출석 인증 방식은 어떻게??

 매일마다 C언어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한 색다른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매일 아침 10시에 올라옵니다!!

(배운 것도 없는데 과제를 한다고???)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해당 링크에 과제를 만들기 위한 지식을 충분히 알려줍니다.

 

아이두 C언어 심화 8월 과정 후기

 

방학기간에, 배움의 의지가 넘치는 여러 사람들과 모여 "하나의 조"를 이루어

모르는 것이 있을 경우 질문하고 답하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있다는 것이

저의 학구열을 불태우게 만들었습니다.+_+

 

DAY1~7 까지는 아는 내용이어서..

이것도 게임을 만드는데 무슨 연관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의문점이....

DAY 10 일차부터 차츰차츰 ,, 아하 벽과 길이 존재하는 '미로'의 정보를 저장하려면 

배열의 사용이 필요하구나? 등등... 여러 가지 활용 방안을 느꼈고,

대망의 마지막 DAY15일 차에 완전히 DAY1~9까지의 과정을 숙지해야만

15일차 과제를 이해할 수있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ㅎㅎ

제가 평소에 너무나도 궁금해했던,

Windows.h 헤더 파일을 통한

커서의 위치, 크기, 이동은 어떻게 다루어지는가?

conio.h헤더 파일은..? 에 대한 궁금증이 완벽!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모각 코를 "그저 완료했다!"에 그치지 않고, 평소에도 만들고 싶었던

"테트리스" 게임

만들기에 도전을 할 것입니다.+_+

 

시간이 된다면, 다음 방학 때 "안드로이드 앱 개별 with 코틀린"을 꼭 배울 것입니다.

(참고로 모각 코 대외활동은 매 달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관심이 있는 주제를 모각 코에서 진행한다고 할 때

고민하고 있다면..?

신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